신격호 장남 신동주, 일 롯데홀딩스 자회사 3곳 임원서 해임
입력 2015.01.05 (21:56)
수정 2015.01.0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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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부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자회사 세 곳의 임원직에서 해임됐다고 롯데홀딩스가 발표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롯데 부회장과 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 롯데아이스 이사 등 3가지 직역에서 해임됐으며, 롯데홀딩스 부회장직은 유지합니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신문은 신 부회장이 지난해 12월26일 열린 임시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이들 자리를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롯데 부회장과 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 롯데아이스 이사 등 3가지 직역에서 해임됐으며, 롯데홀딩스 부회장직은 유지합니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신문은 신 부회장이 지난해 12월26일 열린 임시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이들 자리를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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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격호 장남 신동주, 일 롯데홀딩스 자회사 3곳 임원서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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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21:56:20
- 수정2015-01-05 21:58:08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인 신동주 부회장이 일본 롯데홀딩스의 자회사 세 곳의 임원직에서 해임됐다고 롯데홀딩스가 발표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롯데 부회장과 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 롯데아이스 이사 등 3가지 직역에서 해임됐으며, 롯데홀딩스 부회장직은 유지합니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신문은 신 부회장이 지난해 12월26일 열린 임시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이들 자리를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롯데 부회장과 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 롯데아이스 이사 등 3가지 직역에서 해임됐으며, 롯데홀딩스 부회장직은 유지합니다.
이와 관련해 산케이신문은 신 부회장이 지난해 12월26일 열린 임시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이들 자리를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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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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