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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승용차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15.01.05 (23:27) 사회
불에 탄 승용차 안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대운산 입구에서 53살 박 모씨의 승용차 운전석에 박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차량과 함께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차량의 엔진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대운산 입구에서 53살 박 모씨의 승용차 운전석에 박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차량과 함께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차량의 엔진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불에 탄 승용차에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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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5 23:27:29
불에 탄 승용차 안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5일)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대운산 입구에서 53살 박 모씨의 승용차 운전석에 박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차량과 함께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차량의 엔진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저녁 7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대운산 입구에서 53살 박 모씨의 승용차 운전석에 박 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차량과 함께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차량의 엔진 부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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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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