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스펀지 공장 화재…9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5.01.06 (08:24) 수정 2015.01.06 (15: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설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흥 스펀지 공장 화재…9천여만 원 피해
    • 입력 2015-01-06 08:24:54
    • 수정2015-01-06 15:35:11
    사회
어제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시흥시의 한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설비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9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