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몇 사람이 사심 갖고 나라 뒤흔든 일 밝혀져…늦었지만 다행”
입력 2015.01.06 (10:07)
수정 2015.01.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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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몇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심을 갖고 나라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이 밝혀졌다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문건 보도 전에 한번의 사실 확인 과정이 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수석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경제 도약을 위해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검찰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어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하루만에 홍보수석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문건 보도 전에 한번의 사실 확인 과정이 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수석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경제 도약을 위해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검찰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어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하루만에 홍보수석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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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몇 사람이 사심 갖고 나라 뒤흔든 일 밝혀져…늦었지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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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6 10:07:06
- 수정2015-01-06 11:02:29
청와대는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에 대한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몇 사람이 개인적으로 사심을 갖고 나라를 뒤흔든 있을 수 없는 일을 한 것이 밝혀졌다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문건 보도 전에 한번의 사실 확인 과정이 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수석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경제 도약을 위해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검찰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어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하루만에 홍보수석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문건 보도 전에 한번의 사실 확인 과정이 있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수석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할 것이고, 경제 도약을 위해 매진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검찰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어제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하루만에 홍보수석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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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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