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우승하자’ 전북, 챔피언 반지 제작
입력 2015.01.06 (17:51)
수정 2015.01.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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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5/01/06/2997017_fLX.jpg)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은 2014년 K리그 클래식 우승을 기념하는 반지를 제작해 선수와 코치들에게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우승반지는 세 차례의 K리그 우승을 기념해 특별 제작했다.
반지는 전북의 색상인 초록색 보석을 축구공이 감싸안은 형태로 디자인했고, 둘레에는 'K LEAGUE CHAMPIONS'라는 문구도 각인했다.
또 옆면에 선수 개개인의 배번과 머리글자를 넣었다.
특히 전북 엠블렘, 3차례 우승을 뜻한 별 3개, 우승연도, 선수 이름 및 등번호 등도 새겨넣었다.
우승반지를 받은 이동국은 "세상에 하나뿐인 정말 소중하고 예쁜 반지다. 반지를 보니 또 우승 욕심이 난다"며 이번 시즌 잘 준비해서 반지를 또 수집하겠다고 말했다.
우승반지는 세 차례의 K리그 우승을 기념해 특별 제작했다.
반지는 전북의 색상인 초록색 보석을 축구공이 감싸안은 형태로 디자인했고, 둘레에는 'K LEAGUE CHAMPIONS'라는 문구도 각인했다.
또 옆면에 선수 개개인의 배번과 머리글자를 넣었다.
특히 전북 엠블렘, 3차례 우승을 뜻한 별 3개, 우승연도, 선수 이름 및 등번호 등도 새겨넣었다.
우승반지를 받은 이동국은 "세상에 하나뿐인 정말 소중하고 예쁜 반지다. 반지를 보니 또 우승 욕심이 난다"며 이번 시즌 잘 준비해서 반지를 또 수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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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우승하자’ 전북, 챔피언 반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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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6 17:51:08
- 수정2015-01-06 19: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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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은 2014년 K리그 클래식 우승을 기념하는 반지를 제작해 선수와 코치들에게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우승반지는 세 차례의 K리그 우승을 기념해 특별 제작했다.
반지는 전북의 색상인 초록색 보석을 축구공이 감싸안은 형태로 디자인했고, 둘레에는 'K LEAGUE CHAMPIONS'라는 문구도 각인했다.
또 옆면에 선수 개개인의 배번과 머리글자를 넣었다.
특히 전북 엠블렘, 3차례 우승을 뜻한 별 3개, 우승연도, 선수 이름 및 등번호 등도 새겨넣었다.
우승반지를 받은 이동국은 "세상에 하나뿐인 정말 소중하고 예쁜 반지다. 반지를 보니 또 우승 욕심이 난다"며 이번 시즌 잘 준비해서 반지를 또 수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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