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를 위한 국민 대타협기구가 오늘 인적 구성을 모두 마치고 내일 첫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이같이 합의하고, 대타협기구에 참여할 여야 위원 1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또 오늘 중으로 공무원 단체와 정부 쪽 위원 각 4명 씩도 선정해 모두 20명의 위원 구성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야는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를 오는 12일 갖기로 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이같이 합의하고, 대타협기구에 참여할 여야 위원 1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또 오늘 중으로 공무원 단체와 정부 쪽 위원 각 4명 씩도 선정해 모두 20명의 위원 구성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야는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를 오는 12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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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오늘 국민대타협기구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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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7 01:10:29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를 위한 국민 대타협기구가 오늘 인적 구성을 모두 마치고 내일 첫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이같이 합의하고, 대타협기구에 참여할 여야 위원 12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또 오늘 중으로 공무원 단체와 정부 쪽 위원 각 4명 씩도 선정해 모두 20명의 위원 구성을 끝내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여야는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전체 회의를 오는 12일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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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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