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탈영 부사관 열차서 검거
입력 2015.01.07 (04:24)
수정 2015.01.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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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외박을 나왔다 복귀하지 않아 수배된 제1공수특전여단 소속 윤 모 하사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9시 30분 쯤 윤 하사가 경기도 평택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1호선 열차를 탔다는 국방부 통보를 받고, 세류역에 정차한 열차에서 윤하사를 검거해 헌병대에 신병을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윤 하사는 지난 2일 2박3일 간의 외박을 나왔다가 복귀 예정일인 4일까지 복귀하지 않아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9시 30분 쯤 윤 하사가 경기도 평택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1호선 열차를 탔다는 국방부 통보를 받고, 세류역에 정차한 열차에서 윤하사를 검거해 헌병대에 신병을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윤 하사는 지난 2일 2박3일 간의 외박을 나왔다가 복귀 예정일인 4일까지 복귀하지 않아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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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사 탈영 부사관 열차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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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7 04:24:42
- 수정2015-01-07 17:22:13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는 외박을 나왔다 복귀하지 않아 수배된 제1공수특전여단 소속 윤 모 하사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9시 30분 쯤 윤 하사가 경기도 평택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1호선 열차를 탔다는 국방부 통보를 받고, 세류역에 정차한 열차에서 윤하사를 검거해 헌병대에 신병을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윤 하사는 지난 2일 2박3일 간의 외박을 나왔다가 복귀 예정일인 4일까지 복귀하지 않아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어젯밤 9시 30분 쯤 윤 하사가 경기도 평택역에서 출발한 서울행 1호선 열차를 탔다는 국방부 통보를 받고, 세류역에 정차한 열차에서 윤하사를 검거해 헌병대에 신병을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윤 하사는 지난 2일 2박3일 간의 외박을 나왔다가 복귀 예정일인 4일까지 복귀하지 않아 수배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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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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