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40대 하천 추락 중상

입력 2015.01.07 (04:38) 수정 2015.01.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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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부산 금정구 지하철 장전역 부근 온천천에서 술에 취한 47살 강모 씨가 4미터 아래 하천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강씨는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강씨가 술에 취해 길을 걷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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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한 40대 하천 추락 중상
    • 입력 2015-01-07 04:38:54
    • 수정2015-01-07 17:22:13
    사회
어젯밤 10시쯤 부산 금정구 지하철 장전역 부근 온천천에서 술에 취한 47살 강모 씨가 4미터 아래 하천으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강씨는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강씨가 술에 취해 길을 걷다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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