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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소형화 상당 수준, 미사일도 위협”
입력 2015.01.07 (07:00) 수정 2015.01.07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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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군이 2년마다 발간하는 국방백서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탄도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신형 잠수함을 건조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우리 군의 대응전략이 시급해졌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4 국방백서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 능력이 실험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군사적 위협으로 떠올랐다는 평갑니다.

다만 북한의 플루토늄 양은 여전히 40kg으로 추정하고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다섯 차례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포동-2호는 사거리가 10,000km로 알래스카 뿐만 아니라 LA까지 사정거리에 두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신형 잠수함을 북한이 건조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식확인했습니다.

<인터뷰> 이수석(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우리가 그것을 탐지하기 어렵고 북한의 유사시 공격에 대해서 대비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그러한 상황에..."

북한은 또 전략로케트 사령부를 '전략군 사령부'로 승격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중국 러시아 접경지역의 군사력 보강과 국경 수비를 위해 12군단을 창설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 “북핵 소형화 상당 수준, 미사일도 위협”
    • 입력 2015-01-07 07:02:42
    • 수정2015-01-07 08:00:1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우리 군이 2년마다 발간하는 국방백서를 통해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탄도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신형 잠수함을 건조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우리 군의 대응전략이 시급해졌습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4 국방백서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핵 능력이 실험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군사적 위협으로 떠올랐다는 평갑니다.

다만 북한의 플루토늄 양은 여전히 40kg으로 추정하고 고농축 우라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다섯 차례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포동-2호는 사거리가 10,000km로 알래스카 뿐만 아니라 LA까지 사정거리에 두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신형 잠수함을 북한이 건조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식확인했습니다.

<인터뷰> 이수석(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 : "우리가 그것을 탐지하기 어렵고 북한의 유사시 공격에 대해서 대비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그러한 상황에..."

북한은 또 전략로케트 사령부를 '전략군 사령부'로 승격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울러 중국 러시아 접경지역의 군사력 보강과 국경 수비를 위해 12군단을 창설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KBS 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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