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영화 ‘백 투 더 퓨처2’가 상상한 2015년?

입력 2015.01.07 (07:30) 수정 2015.01.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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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는 영화 '백 투더 퓨처2' 기억 하실텐데요.

영화의 배경이 된 미래가 바로 올해여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상상으로만 그려낸 미래이지만 놀랍게도 현재와 비슷한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는데요.

영화 속 인물들이 전화를 받거나 TV를 보는 데 이용하던 비디오 글래스는 오늘날 '구글 글래스'와 흡사합니다.

또 TV를 통한 화상통화 모습은 휴대전화로 영상통화를 하는 현재와 비슷한데요.

지문 인식으로 문을 여는 것도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의 기술은 개발됐지만 출시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누리꾼들은 "이런 기세면 조만간 모두 실현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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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영화 ‘백 투 더 퓨처2’가 상상한 2015년?
    • 입력 2015-01-07 07:32:52
    • 수정2015-01-07 08:08:0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나는 영화 '백 투더 퓨처2' 기억 하실텐데요.

영화의 배경이 된 미래가 바로 올해여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리포트>

상상으로만 그려낸 미래이지만 놀랍게도 현재와 비슷한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되는데요.

영화 속 인물들이 전화를 받거나 TV를 보는 데 이용하던 비디오 글래스는 오늘날 '구글 글래스'와 흡사합니다.

또 TV를 통한 화상통화 모습은 휴대전화로 영상통화를 하는 현재와 비슷한데요.

지문 인식으로 문을 여는 것도 현재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의 기술은 개발됐지만 출시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누리꾼들은 "이런 기세면 조만간 모두 실현되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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