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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미 골프기자협 선정 ‘올해의 선수’
입력 2015.01.07 (07:49) 수정 2015.01.07 (07:51) 연합뉴스
남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수여하는 2014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7일(한국시간) 골프채널에 따르면, 9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이 상을 받은 매킬로이는 보도자료에서 "이 상은 작년 내가 프로 골퍼로서 최고의 해를 보냈다는 증거이며, 내가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도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57세의 노장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도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253만9천39 달러)인 루이스는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와 재미동포 미셸 위를 따돌리고 57%의 득표율로 이 상을 받았다.

랑거는 시니어 선수 부문에서 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릴 예정이다.
  • 매킬로이, 미 골프기자협 선정 ‘올해의 선수’
    • 입력 2015-01-07 07:49:52
    • 수정2015-01-07 07:51:48
    연합뉴스
남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수여하는 2014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7일(한국시간) 골프채널에 따르면, 9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이 상을 받은 매킬로이는 보도자료에서 "이 상은 작년 내가 프로 골퍼로서 최고의 해를 보냈다는 증거이며, 내가 다음 시즌에도 우승을 도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57세의 노장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도 미국골프기자협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253만9천39 달러)인 루이스는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와 재미동포 미셸 위를 따돌리고 57%의 득표율로 이 상을 받았다.

랑거는 시니어 선수 부문에서 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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