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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외환은행, 계약직 전원 정규직 놓고 파행
입력 2015.01.07 (08:19) 수정 2015.01.07 (16:11) 경제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무기계약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두고 협상에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외환은행 노조가 합병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무기 계약직 2천 명의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가운데 그 시기와 급여체계 등을 놓고 맞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 시기를 놓고 노조는 1월 말을, 지주 측은 통합후 한달 이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노조측은 정규직으로 전환한 계약직에 대해 기존 대졸 정규직 사원과 똑같은 급여체계와 자동 승진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지주측은 급여는 현 무기계약직의 임금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며 인사고과 우수자에 대해서만 승진시키는 방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하나금융-외환은행, 계약직 전원 정규직 놓고 파행
    • 입력 2015-01-07 08:19:44
    • 수정2015-01-07 16:11:08
    경제
하나금융지주와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무기계약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을 두고 협상에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외환은행 노조가 합병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무기 계약직 2천 명의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가운데 그 시기와 급여체계 등을 놓고 맞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 전환 시기를 놓고 노조는 1월 말을, 지주 측은 통합후 한달 이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노조측은 정규직으로 전환한 계약직에 대해 기존 대졸 정규직 사원과 똑같은 급여체계와 자동 승진을 요구하고 있는데 반해 지주측은 급여는 현 무기계약직의 임금체계를 그대로 적용하며 인사고과 우수자에 대해서만 승진시키는 방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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