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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대 1,620만 명 예상
입력 2015.01.07 (08:54) 수정 2015.01.07 (18:28) 문화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600만 명이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올해 방한 외국인 수를 지난해 1,420만 명에서 14.1% 늘어난 1,620만 명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홍콩과 동남아의 정세 불안과 중일 관계 악화에 대한 반사 이익으로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28% 증가해 7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올해 방한할 일본 관광객은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인 180만 명에 머물 것으로 예측됩니다.

연구원은 또, 원화 강세와 저가항공의 증가로 올해 외국으로 여행할 우리 국민은 지난해 1,600만 명보다 14.6% 늘어 1,8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올해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대 1,620만 명 예상
    • 입력 2015-01-07 08:54:59
    • 수정2015-01-07 18:28:36
    문화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600만 명이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올해 방한 외국인 수를 지난해 1,420만 명에서 14.1% 늘어난 1,620만 명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홍콩과 동남아의 정세 불안과 중일 관계 악화에 대한 반사 이익으로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28% 증가해 79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반면 올해 방한할 일본 관광객은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인 180만 명에 머물 것으로 예측됩니다.

연구원은 또, 원화 강세와 저가항공의 증가로 올해 외국으로 여행할 우리 국민은 지난해 1,600만 명보다 14.6% 늘어 1,8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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