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2개 항로 이틀째 전면 통제
입력 2015.01.07 (10:16)
수정 2015.01.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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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뱃길은 이틀 째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그러나 오후에 기상상태가 호전될 경우,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며, 이용객들은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에 나와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그러나 오후에 기상상태가 호전될 경우,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며, 이용객들은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에 나와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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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12개 항로 이틀째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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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7 10:16:37
- 수정2015-01-07 17:18:38
인천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뱃길은 이틀 째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그러나 오후에 기상상태가 호전될 경우,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며, 이용객들은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에 나와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을 전면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그러나 오후에 기상상태가 호전될 경우,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며, 이용객들은 운항 여부를 확인한 뒤 선착장에 나와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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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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