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안컵 오만전서 ‘붉은 유니폼’ 입는다
입력 2015.01.07 (10:45)
수정 2015.01.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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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이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전통의 붉은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는 10일 캔버라에서 열리는 오만과의 A조 1차전에서 우리나라가 붉은 상의와 푸른 하의, 붉은 양말을 착용하게 됐다고 대표팀에 통보했습니다.
오만은 상의와 하의, 양말을 모두 하얀색으로 통일하는 원정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는 10일 캔버라에서 열리는 오만과의 A조 1차전에서 우리나라가 붉은 상의와 푸른 하의, 붉은 양말을 착용하게 됐다고 대표팀에 통보했습니다.
오만은 상의와 하의, 양말을 모두 하얀색으로 통일하는 원정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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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아시안컵 오만전서 ‘붉은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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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7 10:45:41
- 수정2015-01-07 10:46:11
축구 대표팀이 호주 아시안컵 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전통의 붉은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는 10일 캔버라에서 열리는 오만과의 A조 1차전에서 우리나라가 붉은 상의와 푸른 하의, 붉은 양말을 착용하게 됐다고 대표팀에 통보했습니다.
오만은 상의와 하의, 양말을 모두 하얀색으로 통일하는 원정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오는 10일 캔버라에서 열리는 오만과의 A조 1차전에서 우리나라가 붉은 상의와 푸른 하의, 붉은 양말을 착용하게 됐다고 대표팀에 통보했습니다.
오만은 상의와 하의, 양말을 모두 하얀색으로 통일하는 원정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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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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