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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5억 원 해킹 당해…일시 거래 중단
입력 2015.01.07 (11:09) 수정 2015.01.07 (17:30) 국제
가상화폐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트스탬프가 해킹으로 만9천 비트코인, 약 55억원을 도둑 맞아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슬로베니아에 본사를 둔 비트스탬프는 "4일 비트코인을 저장한 가상 지갑을 해킹당해 만9천 비트코인이 사라졌고, 해킹 조사를 위해 6일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습니다.

또, 이번 피해량은 비트코인 전체 거래량 천400만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며 고객들이 맡긴 비트코인은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비트스탬프는 미국 전문가들과 함께 거래소 전체 인프라를 복제해 24시간 안에 거래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는 지난해 2월 해킹으로 85만 비트코인을 도둑맞은 뒤 거래소를 폐쇄했다가 파산했습니다.
  • 비트코인 55억 원 해킹 당해…일시 거래 중단
    • 입력 2015-01-07 11:09:14
    • 수정2015-01-07 17:30:09
    국제
가상화폐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트스탬프가 해킹으로 만9천 비트코인, 약 55억원을 도둑 맞아 거래를 중단했습니다.

슬로베니아에 본사를 둔 비트스탬프는 "4일 비트코인을 저장한 가상 지갑을 해킹당해 만9천 비트코인이 사라졌고, 해킹 조사를 위해 6일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습니다.

또, 이번 피해량은 비트코인 전체 거래량 천400만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며 고객들이 맡긴 비트코인은 안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비트스탬프는 미국 전문가들과 함께 거래소 전체 인프라를 복제해 24시간 안에 거래를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는 지난해 2월 해킹으로 85만 비트코인을 도둑맞은 뒤 거래소를 폐쇄했다가 파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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