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집 3,255곳에 보조교사 지원
입력 2015.01.07 (11:37)
수정 2015.01.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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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도 어린이집 3천255곳에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공립·서울형·부모협동 어린이집은 이달부터, 신규로 선정되는 민간어린이집은 다음달부터 지원됩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비담임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 행정사무 등을, 자격증이 필요 없는 보육도우미는 교재와 교구 준비, 보육 보조, 행정사무와 청소 등을 맡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 중에 선택해 1명을 채용하고 하루 6시간, 주5일 근무하게 하면 서울시로부터 각각 114만 원과 88만 원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장시간에 대한 인건비는 어린이집이 부담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보조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어린이집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계속 지원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공립·서울형·부모협동 어린이집은 이달부터, 신규로 선정되는 민간어린이집은 다음달부터 지원됩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비담임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 행정사무 등을, 자격증이 필요 없는 보육도우미는 교재와 교구 준비, 보육 보조, 행정사무와 청소 등을 맡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 중에 선택해 1명을 채용하고 하루 6시간, 주5일 근무하게 하면 서울시로부터 각각 114만 원과 88만 원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장시간에 대한 인건비는 어린이집이 부담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보조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어린이집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계속 지원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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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어린이집 3,255곳에 보조교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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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7 11:37:09
- 수정2015-01-19 09:34:05
서울시가 올해도 어린이집 3천255곳에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공립·서울형·부모협동 어린이집은 이달부터, 신규로 선정되는 민간어린이집은 다음달부터 지원됩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비담임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 행정사무 등을, 자격증이 필요 없는 보육도우미는 교재와 교구 준비, 보육 보조, 행정사무와 청소 등을 맡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 중에 선택해 1명을 채용하고 하루 6시간, 주5일 근무하게 하면 서울시로부터 각각 114만 원과 88만 원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장시간에 대한 인건비는 어린이집이 부담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보조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어린이집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계속 지원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국공립·서울형·부모협동 어린이집은 이달부터, 신규로 선정되는 민간어린이집은 다음달부터 지원됩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비담임교사는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보육, 행정사무 등을, 자격증이 필요 없는 보육도우미는 교재와 교구 준비, 보육 보조, 행정사무와 청소 등을 맡게 됩니다.
어린이집에서 비담임교사와 보육도우미 중에 선택해 1명을 채용하고 하루 6시간, 주5일 근무하게 하면 서울시로부터 각각 114만 원과 88만 원의 인건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장시간에 대한 인건비는 어린이집이 부담해야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보조교사 지원 사업에 대해 어린이집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91%가 계속 지원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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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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