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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난사 임 병장, 특정 불능 인격장애있지만 정상인 범주”
입력 2015.01.07 (11:40) 수정 2015.01.07 (15:29) 사회
지난해 6월,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재판이 진행 중인 23살 임 모 병장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가 '대체로 정상 소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병장의 변호인은, 법무부의 임 병장 정신감정 결과에서 "따돌림당한 경험으로 인격이 다소 왜곡되는 등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가 발생해 편집성 성격이 나타나지만, 일반인에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수준으로 대체로 정상인 범주에 해당한다"라는 소견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임 병장 변호인 측은 "임 병장은 정신질환자가 아니라, 범행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도 처벌해 주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1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24일, 법무부 치료감호소에서 한달여 동안 임 병장의 정신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연기됐던 5차 공판은 오는 16일 열릴 예정입니다.
  • “GOP 총기난사 임 병장, 특정 불능 인격장애있지만 정상인 범주”
    • 입력 2015-01-07 11:40:56
    • 수정2015-01-07 15:29:32
    사회
지난해 6월, 강원도 고성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재판이 진행 중인 23살 임 모 병장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가 '대체로 정상 소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병장의 변호인은, 법무부의 임 병장 정신감정 결과에서 "따돌림당한 경험으로 인격이 다소 왜곡되는 등 특정 불능의 인격장애가 발생해 편집성 성격이 나타나지만, 일반인에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수준으로 대체로 정상인 범주에 해당한다"라는 소견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임 병장 변호인 측은 "임 병장은 정신질환자가 아니라, 범행 원인을 제공한 사람들도 처벌해 주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1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24일, 법무부 치료감호소에서 한달여 동안 임 병장의 정신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연기됐던 5차 공판은 오는 16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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