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종북 콘서트’ 신은미 검찰 소환
입력 2015.01.07 (12:21) 수정 2015.01.07 (12:56)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재미동포 신은미 씨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신 씨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오늘 오전 10시 쯤부터 재미교포 신은미 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조사가 시작되기에 앞서 자신은 문제가 될 만한 강연을 하거나 책을 쓴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녹취> 신은미 : "국가보안법에 위반될 만한 그런 강연을 한 적도 없고, 책 내용에도 그런 것이 전혀 없습니다. 아마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말 하시지 않나 싶은데요."

검찰은 신 씨를 상대로 토크 콘서트에서의 발언 내용과 '북한에 가다'라는 신 씨의 책 내용, 미국에서의 강연 활동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대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기소 여부를 바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또 신 씨의 출국 정지 시한이 모레로 다가옴에 따라 출국정지를 연장할지 강제 퇴거 조치를 내릴지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5일 신 씨를 세차례 소환 조사 뒤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와 함께 고발된 황선 씨에 대해서는 과거 다른 활동의 위법 혐의도 함께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 ‘종북 콘서트’ 신은미 검찰 소환
    • 입력 2015-01-07 12:24:01
    • 수정2015-01-07 12:56:54
    뉴스 12
<앵커 멘트>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재미동포 신은미 씨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조사를 마치는대로 신 씨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오늘 오전 10시 쯤부터 재미교포 신은미 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조사가 시작되기에 앞서 자신은 문제가 될 만한 강연을 하거나 책을 쓴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녹취> 신은미 : "국가보안법에 위반될 만한 그런 강연을 한 적도 없고, 책 내용에도 그런 것이 전혀 없습니다. 아마 책을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말 하시지 않나 싶은데요."

검찰은 신 씨를 상대로 토크 콘서트에서의 발언 내용과 '북한에 가다'라는 신 씨의 책 내용, 미국에서의 강연 활동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대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기소 여부를 바로 결정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또 신 씨의 출국 정지 시한이 모레로 다가옴에 따라 출국정지를 연장할지 강제 퇴거 조치를 내릴지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5일 신 씨를 세차례 소환 조사 뒤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와 함께 고발된 황선 씨에 대해서는 과거 다른 활동의 위법 혐의도 함께 조사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