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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교육감 직선제 찬성 55%…반대보다 22%P 높아
입력 2015.01.07 (14:09) 수정 2015.01.07 (18:28) 사회
폐지 논란이 일고 있는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11월 온라인을 통해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주요 교육정책 현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교육감 직선제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응답자는 55%로 반대 의견보다 22.1%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3년 여론조사 당시 찬성 비율보다 5%p가 오른 것입니다.

시.도 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해 8월 헌법소원을 내는 등 폐지 주장을 폈고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도 교육감 임명직 전환 방안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교육개발원은 이번 설문의 조사 대상이 만19세 이상 75세 이하 성인 모집단 3천8백여만명 가운데 2천명을 표집한 것으로 95% 신뢰수준에 표집오차는 ±2.19%p라고 밝혔습니다.
  • 시·도교육감 직선제 찬성 55%…반대보다 22%P 높아
    • 입력 2015-01-07 14:09:34
    • 수정2015-01-07 18:28:36
    사회
폐지 논란이 일고 있는 시·도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11월 온라인을 통해 성인 2천명을 대상으로 주요 교육정책 현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교육감 직선제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응답자는 55%로 반대 의견보다 22.1%포인트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013년 여론조사 당시 찬성 비율보다 5%p가 오른 것입니다.

시.도 교육감 직선제에 대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해 8월 헌법소원을 내는 등 폐지 주장을 폈고 대통령 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도 교육감 임명직 전환 방안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교육개발원은 이번 설문의 조사 대상이 만19세 이상 75세 이하 성인 모집단 3천8백여만명 가운데 2천명을 표집한 것으로 95% 신뢰수준에 표집오차는 ±2.19%p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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