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 폭행”…경찰 수사
입력 2015.01.07 (14:51)
수정 2015.01.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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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폭행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8시 반쯤 광주 신용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65살 조 모 씨가 입주민인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씨와 해당 입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8시 반쯤 광주 신용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65살 조 모 씨가 입주민인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씨와 해당 입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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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 폭행”…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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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7 14:51:58
- 수정2015-01-07 15:31:35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폭행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8시 반쯤 광주 신용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65살 조 모 씨가 입주민인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씨와 해당 입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8시 반쯤 광주 신용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65살 조 모 씨가 입주민인 3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씨와 해당 입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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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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