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모녀 폭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백화점 모녀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한 주차요원 3명 중 1명이 모녀의 처벌을 원하고 있어, 모녀를 다음주 중 피의자 신분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그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해당 아르바이트생도 다음주 쯤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한 주차요원 3명 중 1명이 모녀의 처벌을 원하고 있어, 모녀를 다음주 중 피의자 신분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그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해당 아르바이트생도 다음주 쯤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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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폭언 ‘백화점 모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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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7 15:26:15
'백화점 모녀 폭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백화점 모녀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한 주차요원 3명 중 1명이 모녀의 처벌을 원하고 있어, 모녀를 다음주 중 피의자 신분으로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그동안 연락이 두절됐던 해당 아르바이트생도 다음주 쯤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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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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