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게시판에 "부산대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혐의로 중학생 15살 김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어젯밤 3차례에 걸쳐 한 인터넷 게시판에 "1월 8일 새벽 4시 반에 폭탄을 터뜨려 부산대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글을 장난 삼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어젯밤 3차례에 걸쳐 한 인터넷 게시판에 "1월 8일 새벽 4시 반에 폭탄을 터뜨려 부산대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글을 장난 삼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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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폭파시키겠다” 협박 글 올린 중학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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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7 15:54:36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게시판에 "부산대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혐의로 중학생 15살 김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군은 어젯밤 3차례에 걸쳐 한 인터넷 게시판에 "1월 8일 새벽 4시 반에 폭탄을 터뜨려 부산대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글을 장난 삼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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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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