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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처 차관 “구제역 방역 현장 곳곳 구멍”
입력 2015.01.07 (16:18) 수정 2015.01.07 (17:27) 사회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구제역 방역 현장이 엄격하게 관리되지 않는 등 곳곳에 구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합동 현장점검 결과 정부의 요구대로 자치단체에서 방역이 이행돼야 하지만 현장에서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점검 현장에서 야간 출입통제나 소독이 제대로 되지 않고, 백신 접종률이 검증되지 않는다거나 상황실 운영이 느슨해지는 현상 등 여러 가지 구멍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제역 발생 이후 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 차관은 그러나 백신을 접종한 소는 구제역 면역률이 95%에 이르는 등 현 단계에서는 크게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며 위기대응단계도 현 수준인 경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 안전처 차관 “구제역 방역 현장 곳곳 구멍”
    • 입력 2015-01-07 16:18:27
    • 수정2015-01-07 17:27:39
    사회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구제역 방역 현장이 엄격하게 관리되지 않는 등 곳곳에 구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정부 합동 현장점검 결과 정부의 요구대로 자치단체에서 방역이 이행돼야 하지만 현장에서 엄격하게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점검 현장에서 야간 출입통제나 소독이 제대로 되지 않고, 백신 접종률이 검증되지 않는다거나 상황실 운영이 느슨해지는 현상 등 여러 가지 구멍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제역 발생 이후 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2일까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 차관은 그러나 백신을 접종한 소는 구제역 면역률이 95%에 이르는 등 현 단계에서는 크게 확산되지 않을 것이라며 위기대응단계도 현 수준인 경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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