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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어린이집 폭행 파문
어린이집 입소 대기, 최대 3곳까지만 신청 가능
입력 2015.01.07 (17:03) 수정 2015.01.19 (09:3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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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려는 가정에서는 챙겨 보셔야할 소식입니다.

그동안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을 제한없이 여러 곳 할 수 있어서 대기 신청자가 과도하게 늘어났는데요.

앞으로는 최대 3곳까지만 신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그동안 어린이집 입소 대기를 신청할 때 신청할 수 있는 어린이집 수를 제한하지 않아, 대기 신청 아동의 18% 가량이 4곳 이상의 어린이집에 대기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처럼 과도한 대기 신청의 폐해를 막기 위해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시스템이 바뀝니다.

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입소대기 관리 시스템 '아이사랑 보육포털'의 운영 방식을 내일부터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어린이집 대기 신청 개소 수를 제한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아동은 최대 2개, 다니고 있지 않은 아동은 최대 3개의 어린이집에 대기 신청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동이 한 어린이집에 들어간 뒤 일주일이 지나면 다른 어린이집 대기 내역이 자동 취소되도록 시스템이 개선됩니다.

입소 신청과 순번 확인은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필요에 따라 다른 어린이집 대기신청을 유지하려는 부모는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후 7일 이내에 아이사랑 보육포털을 통해 대기 연장 신청을 하면 기존 대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시스템 개선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예측이 쉬워지고 어린이집은 실제 입소를 원하는 아동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 어린이집 입소 대기, 최대 3곳까지만 신청 가능
    • 입력 2015-01-07 17:07:33
    • 수정2015-01-19 09:34:05
    뉴스 5
<앵커 멘트>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려는 가정에서는 챙겨 보셔야할 소식입니다.

그동안 어린이집 입소대기 신청을 제한없이 여러 곳 할 수 있어서 대기 신청자가 과도하게 늘어났는데요.

앞으로는 최대 3곳까지만 신청 가능하다고 합니다.

김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그동안 어린이집 입소 대기를 신청할 때 신청할 수 있는 어린이집 수를 제한하지 않아, 대기 신청 아동의 18% 가량이 4곳 이상의 어린이집에 대기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처럼 과도한 대기 신청의 폐해를 막기 위해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시스템이 바뀝니다.

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 입소대기 관리 시스템 '아이사랑 보육포털'의 운영 방식을 내일부터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어린이집 대기 신청 개소 수를 제한해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아동은 최대 2개, 다니고 있지 않은 아동은 최대 3개의 어린이집에 대기 신청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동이 한 어린이집에 들어간 뒤 일주일이 지나면 다른 어린이집 대기 내역이 자동 취소되도록 시스템이 개선됩니다.

입소 신청과 순번 확인은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만, 필요에 따라 다른 어린이집 대기신청을 유지하려는 부모는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후 7일 이내에 아이사랑 보육포털을 통해 대기 연장 신청을 하면 기존 대기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시스템 개선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어린이집 입소 예측이 쉬워지고 어린이집은 실제 입소를 원하는 아동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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