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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회장 “운항 노선 어긴 적 없어…당국의 착오”
입력 2015.01.07 (18:57) 수정 2015.01.07 (18:59) 국제
에어아시아그룹은 최근 자바 해역에 추락한 사고기가 운항노선 관련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행정 착오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그룹 회장은 싱가포르 언론에 보낸 자료에서 사고기는 승인을 받지 않은 노선을 운항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이어 사고기는 운항 일정에 따라 비행했다며, 당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당국의 사전 승인과 이착륙 시간대 관련 자료까지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사고기가 항공노선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결론짓고 에어아시아에 대해 해당노선 운항정지 처분 등 제재조치를 부과했습니다.
  • 에어아시아 회장 “운항 노선 어긴 적 없어…당국의 착오”
    • 입력 2015-01-07 18:57:15
    • 수정2015-01-07 18:59:03
    국제
에어아시아그룹은 최근 자바 해역에 추락한 사고기가 운항노선 관련 규정을 어겼다는 지적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의 행정 착오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그룹 회장은 싱가포르 언론에 보낸 자료에서 사고기는 승인을 받지 않은 노선을 운항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이어 사고기는 운항 일정에 따라 비행했다며, 당시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당국의 사전 승인과 이착륙 시간대 관련 자료까지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사고기가 항공노선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결론짓고 에어아시아에 대해 해당노선 운항정지 처분 등 제재조치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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