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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당 대표 후보로 ‘박지원·문재인·이인영’ 확정
입력 2015.01.07 (19:09) 수정 2015.01.07 (19:4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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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정치연합의 차기 당 대표 경선은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다음 달 새정치연합 전당대회를 앞두고 치러진 예비 경선 결과를

최영은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두고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의원이 겨루게 됐습니다.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예비 경선에서 박지원, 문재인 의원은 양강 구도를 이루며 일찌 감치 본선 진출이 예측됐던 가운데,

이인영 의원이 중도파 단일 후보를 표방한 박주선 의원과 당내 유일한 영남권 다선인 조경태 의원을 물리치고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인영 후보는 민평련계이자 486 그룹의 대표 주자로, 지지층이 문재인 후보와 다소 겹친다는 분석이 있어 향후 본선에서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또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문병호, 오영식 의원과 박우섭 인천남구청장이 진출했습니다.

오늘 예비경선은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 326명이 참여했으며, 후보자 순위와 득표수 등 결과는 본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당 관행 대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주말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하며 본격적인 2.8 전당대회 국면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 야 당 대표 후보로 ‘박지원·문재인·이인영’ 확정
    • 입력 2015-01-07 19:11:37
    • 수정2015-01-07 19:49:10
    뉴스 7
<앵커 멘트>

새정치연합의 차기 당 대표 경선은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다음 달 새정치연합 전당대회를 앞두고 치러진 예비 경선 결과를

최영은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두고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의원이 겨루게 됐습니다.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예비 경선에서 박지원, 문재인 의원은 양강 구도를 이루며 일찌 감치 본선 진출이 예측됐던 가운데,

이인영 의원이 중도파 단일 후보를 표방한 박주선 의원과 당내 유일한 영남권 다선인 조경태 의원을 물리치고 남은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이인영 후보는 민평련계이자 486 그룹의 대표 주자로, 지지층이 문재인 후보와 다소 겹친다는 분석이 있어 향후 본선에서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또 5명을 뽑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전병헌, 이목희, 주승용, 유승희, 정청래, 문병호, 오영식 의원과 박우섭 인천남구청장이 진출했습니다.

오늘 예비경선은 소속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 326명이 참여했으며, 후보자 순위와 득표수 등 결과는 본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당 관행 대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번 주말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에서 후보자 합동 연설회를 하며 본격적인 2.8 전당대회 국면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KBS 뉴스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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