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은 인삼공사 ‘현대건설 피하자’

입력 2015.01.07 (19:35) 수정 2015.01.07 (20:09)
겁먹은 인삼공사 ‘현대건설 피하자’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블로킹을 맞고 떨어지는 볼을 피하고 있다.
올리기만 하면 돼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한수지가 블로킹을 맞고 떨어지는 볼을 걷어올리고 있다.
인삼공사도 할 수 있다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조이스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공은 누구 편?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한수지가 현대건설 양효진과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승리 예감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2연속 서브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김주하가 즐거워하고 있다.
우리는 한마음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인삼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안풀리네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공격에 실패한 인삼공사 선수들이 풀이 죽어 있다.
몸을 날려서라도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최수빈이 블로킹 맞고 떨어지는 볼을 걷어올리고 있다.
로보카폴리처럼!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폴리가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우리가 2위 됐다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득점에 성공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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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블로킹을 맞고 떨어지는 볼을 피하고 있다.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블로킹을 맞고 떨어지는 볼을 피하고 있다.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블로킹을 맞고 떨어지는 볼을 피하고 있다.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 인삼공사 백목화가 블로킹을 맞고 떨어지는 볼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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