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데뷔 앞둔’ 김효주, 11일 태국 전훈

입력 2015.01.09 (07:27) 수정 2015.01.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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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하는 김효주(20·롯데)가 당초 계획보다 늦은 11일 태국으로 출발한다.

김효주는 5일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말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느라 출국 일정을 늦췄다.

김효주는 11일 저녁 방콕으로 출발, 현지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2월 26일 개막하는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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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데뷔 앞둔’ 김효주, 11일 태국 전훈
    • 입력 2015-01-09 07:27:11
    • 수정2015-01-09 08:05:14
    연합뉴스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하는 김효주(20·롯데)가 당초 계획보다 늦은 11일 태국으로 출발한다.

김효주는 5일 태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말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느라 출국 일정을 늦췄다.

김효주는 11일 저녁 방콕으로 출발, 현지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2월 26일 개막하는 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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