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돼지농장 4곳 구제역 확진…소·돼지 모두 발병
입력 2015.01.09 (14:33)
수정 2015.01.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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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안성 돼지농장 4곳에서 확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장들에서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장들은 지난 6일 소 구제역이 발병한 한우 농장에서 반경 4km 안에 있는 곳으로 안성은 돼지와 소에서 모두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이 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으로 돼지 2만8천 여 마리, 소 한 마리가 매몰처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장들에서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장들은 지난 6일 소 구제역이 발병한 한우 농장에서 반경 4km 안에 있는 곳으로 안성은 돼지와 소에서 모두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이 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으로 돼지 2만8천 여 마리, 소 한 마리가 매몰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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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돼지농장 4곳 구제역 확진…소·돼지 모두 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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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14:33:34
- 수정2015-01-09 15:52:01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도 안성 돼지농장 4곳에서 확진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장들에서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장들은 지난 6일 소 구제역이 발병한 한우 농장에서 반경 4km 안에 있는 곳으로 안성은 돼지와 소에서 모두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이 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으로 돼지 2만8천 여 마리, 소 한 마리가 매몰처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장들에서 시료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장들은 지난 6일 소 구제역이 발병한 한우 농장에서 반경 4km 안에 있는 곳으로 안성은 돼지와 소에서 모두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이 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으로 돼지 2만8천 여 마리, 소 한 마리가 매몰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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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d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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