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중동의 복병 오만을 상대로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첫 여정에 돌입합니다.
대표팀은 오늘 오후 2시 호주 켄버라에서 피파랭킹 93위 오만과 아시안컵 A조 1차전을 치릅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과 이청용, 남태희와 이근호 등을 앞세워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계획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1시 5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오만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한편 우리와 같은 조인 개최국 호주는 멜버른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쿠웨이트에 4대 1로 대승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늘 오후 2시 호주 켄버라에서 피파랭킹 93위 오만과 아시안컵 A조 1차전을 치릅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과 이청용, 남태희와 이근호 등을 앞세워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계획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1시 5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오만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한편 우리와 같은 조인 개최국 호주는 멜버른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쿠웨이트에 4대 1로 대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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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틸리케호 오늘 오만과 아시안컵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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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0 09:21:45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 중동의 복병 오만을 상대로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첫 여정에 돌입합니다.
대표팀은 오늘 오후 2시 호주 켄버라에서 피파랭킹 93위 오만과 아시안컵 A조 1차전을 치릅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손흥민과 이청용, 남태희와 이근호 등을 앞세워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계획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1시 50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오만의 경기를 중계방송합니다.
한편 우리와 같은 조인 개최국 호주는 멜버른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쿠웨이트에 4대 1로 대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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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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