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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한반도 인접지역서 동시다발 군사훈련
입력 2015.01.10 (11:36) 국제
중국군이 백두산과 서해 부근 바다 등 한반도 인접지역서 동시다발적인 군사훈련에 나섰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동북지역을 담당하는 선양군구 예하 부대를 비롯한 중국군이 최근 백두산 일대에서 동계 전술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또 중국 해군 육전대 천여 명의 병사들도 동계 전술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동북지역을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국군은 또 오는 12~13일 중국 동쪽 바다로 북한 서해안과 인접한 보하이 북부 해역에서 유도탄 사격 훈련을 벌입니다.

중국군의 7대 군구 가운데 하나인 선양군구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는 임무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중국군, 한반도 인접지역서 동시다발 군사훈련
    • 입력 2015-01-10 11:36:24
    국제
중국군이 백두산과 서해 부근 바다 등 한반도 인접지역서 동시다발적인 군사훈련에 나섰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동북지역을 담당하는 선양군구 예하 부대를 비롯한 중국군이 최근 백두산 일대에서 동계 전술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또 중국 해군 육전대 천여 명의 병사들도 동계 전술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동북지역을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국군은 또 오는 12~13일 중국 동쪽 바다로 북한 서해안과 인접한 보하이 북부 해역에서 유도탄 사격 훈련을 벌입니다.

중국군의 7대 군구 가운데 하나인 선양군구는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는 임무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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