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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만 꺾고 아시안컵 첫 승
입력 2015.01.10 (16:03) 수정 2015.01.10 (20:04) 국가대표팀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A조 1차전에서 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조영철의 결승골로 오만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조영철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의 첫 득점이자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만전 승리로 어제 개막전에서 쿠웨이트를 4대 1로 이긴 호주에 골득실에서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 쿠웨이트와 2차전을 치릅니다.

B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후반 17분 세르게이프의 골로 북한을 1대 0으로 이겼고 중국도 사우디아라비아를 1대 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 한국, 오만 꺾고 아시안컵 첫 승
    • 입력 2015-01-10 16:03:48
    • 수정2015-01-10 20:04:17
    국가대표팀
55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오만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A조 1차전에서 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조영철의 결승골로 오만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조영철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의 첫 득점이자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만전 승리로 어제 개막전에서 쿠웨이트를 4대 1로 이긴 호주에 골득실에서 뒤진 2위에 올랐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 쿠웨이트와 2차전을 치릅니다.

B조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이 후반 17분 세르게이프의 골로 북한을 1대 0으로 이겼고 중국도 사우디아라비아를 1대 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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