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래(317위·인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콩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한나래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단식 본선 준결승에서 장카이린(190위·중국)에게 1-2(6-1 3-6 0-6)로 졌다.
2015년 국가대표로 뽑힌 한나래는 귀국 후 11일부터 진천선수촌 합숙 훈련에 들어간 뒤 내달 4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지는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페드컵에 출전한다.
한나래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단식 본선 준결승에서 장카이린(190위·중국)에게 1-2(6-1 3-6 0-6)로 졌다.
2015년 국가대표로 뽑힌 한나래는 귀국 후 11일부터 진천선수촌 합숙 훈련에 들어간 뒤 내달 4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지는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페드컵에 출전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나래, 홍콩 챌린저테니스 단식 4강 탈락
-
- 입력 2015-01-10 16:36:27
한나래(317위·인천시청)가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콩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한나래는 10일 홍콩에서 열린 대회 엿새째 단식 본선 준결승에서 장카이린(190위·중국)에게 1-2(6-1 3-6 0-6)로 졌다.
2015년 국가대표로 뽑힌 한나래는 귀국 후 11일부터 진천선수촌 합숙 훈련에 들어간 뒤 내달 4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펼쳐지는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페드컵에 출전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