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사학연금·군인연금 개혁 지금 생각 안 해”
입력 2015.01.12 (11:17)
수정 2015.01.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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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사학연금과 군인연금 개혁 문제는 "지금 생각을 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정부가 모든 역량을 공무원 연금 개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혁연금과 군인연금은 특수성이라든가 연금의 재정건전성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하나하나 차분히 검토를 해나갈 추후의 일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정부가 모든 역량을 공무원 연금 개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혁연금과 군인연금은 특수성이라든가 연금의 재정건전성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하나하나 차분히 검토를 해나갈 추후의 일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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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사학연금·군인연금 개혁 지금 생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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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2 11:17:13
- 수정2015-01-12 16:26:43
박근혜 대통령은 사학연금과 군인연금 개혁 문제는 "지금 생각을 안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정부가 모든 역량을 공무원 연금 개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혁연금과 군인연금은 특수성이라든가 연금의 재정건전성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하나하나 차분히 검토를 해나갈 추후의 일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에서 "잘못 알려진 것 같은데 정부가 모든 역량을 공무원 연금 개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혁연금과 군인연금은 특수성이라든가 연금의 재정건전성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들이 하나하나 차분히 검토를 해나갈 추후의 일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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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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