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또 이겼다! ‘최강’ 우리은행 연패
입력 2015.01.12 (21:19)
수정 2015.01.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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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이 1위를 질주하는 춘천 우리은행에 다시 패배를 안겼다.
국민은행은 12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농구 홈경기에서 쉐키나 스트릭렌이 19점, 홍아란이 14점을 퍼부어 우리은행을 71-55로 완파했다.
지난 9일 춘천 원정경기에서 우리은행을 꺾었던 국민은행은 사흘 만에 다시 열린 리턴매치에서 또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4연승을 거둔 국민은행은 12승9패로 3위를 지키며 2위 인천 신한은행(15승6패)에도 3경기차로 다가섰다
우리은행(18승3패)의 올 시즌 3패 중 2패가 국민은행에 당한 것이다.
23-27로 뒤진 채 3쿼터에 들어간 국민은행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스트릭렌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40-41로 따라 붙었다.
끝까지 접전 양상을 펼쳐질 것 같았던 경기는 국민은행 선수들의 활발한 공격으로 의외로 쉽게 풀렸다.
종료 7분 17초를 남기고 스트릭렌의 레이업으로 49-47로 재역전한 국민은행은 홍아란, 강아정의 과감한 골밑슛으로 점수를 벌리기 시작했다.
국민은행의 변연하는 3분 여를 남기고 깨끗한 3점슛으로 61-49를 만들며 완승을 예감했다.
국민은행은 12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농구 홈경기에서 쉐키나 스트릭렌이 19점, 홍아란이 14점을 퍼부어 우리은행을 71-55로 완파했다.
지난 9일 춘천 원정경기에서 우리은행을 꺾었던 국민은행은 사흘 만에 다시 열린 리턴매치에서 또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4연승을 거둔 국민은행은 12승9패로 3위를 지키며 2위 인천 신한은행(15승6패)에도 3경기차로 다가섰다
우리은행(18승3패)의 올 시즌 3패 중 2패가 국민은행에 당한 것이다.
23-27로 뒤진 채 3쿼터에 들어간 국민은행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스트릭렌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40-41로 따라 붙었다.
끝까지 접전 양상을 펼쳐질 것 같았던 경기는 국민은행 선수들의 활발한 공격으로 의외로 쉽게 풀렸다.
종료 7분 17초를 남기고 스트릭렌의 레이업으로 49-47로 재역전한 국민은행은 홍아란, 강아정의 과감한 골밑슛으로 점수를 벌리기 시작했다.
국민은행의 변연하는 3분 여를 남기고 깨끗한 3점슛으로 61-49를 만들며 완승을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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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은행 또 이겼다! ‘최강’ 우리은행 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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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2 21:19:42
- 수정2015-01-12 22:23:04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이 1위를 질주하는 춘천 우리은행에 다시 패배를 안겼다.
국민은행은 12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농구 홈경기에서 쉐키나 스트릭렌이 19점, 홍아란이 14점을 퍼부어 우리은행을 71-55로 완파했다.
지난 9일 춘천 원정경기에서 우리은행을 꺾었던 국민은행은 사흘 만에 다시 열린 리턴매치에서 또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4연승을 거둔 국민은행은 12승9패로 3위를 지키며 2위 인천 신한은행(15승6패)에도 3경기차로 다가섰다
우리은행(18승3패)의 올 시즌 3패 중 2패가 국민은행에 당한 것이다.
23-27로 뒤진 채 3쿼터에 들어간 국민은행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스트릭렌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40-41로 따라 붙었다.
끝까지 접전 양상을 펼쳐질 것 같았던 경기는 국민은행 선수들의 활발한 공격으로 의외로 쉽게 풀렸다.
종료 7분 17초를 남기고 스트릭렌의 레이업으로 49-47로 재역전한 국민은행은 홍아란, 강아정의 과감한 골밑슛으로 점수를 벌리기 시작했다.
국민은행의 변연하는 3분 여를 남기고 깨끗한 3점슛으로 61-49를 만들며 완승을 예감했다.
국민은행은 12일 청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농구 홈경기에서 쉐키나 스트릭렌이 19점, 홍아란이 14점을 퍼부어 우리은행을 71-55로 완파했다.
지난 9일 춘천 원정경기에서 우리은행을 꺾었던 국민은행은 사흘 만에 다시 열린 리턴매치에서 또 승리를 거뒀다.
시즌 첫 4연승을 거둔 국민은행은 12승9패로 3위를 지키며 2위 인천 신한은행(15승6패)에도 3경기차로 다가섰다
우리은행(18승3패)의 올 시즌 3패 중 2패가 국민은행에 당한 것이다.
23-27로 뒤진 채 3쿼터에 들어간 국민은행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스트릭렌의 종횡무진 활약으로 40-41로 따라 붙었다.
끝까지 접전 양상을 펼쳐질 것 같았던 경기는 국민은행 선수들의 활발한 공격으로 의외로 쉽게 풀렸다.
종료 7분 17초를 남기고 스트릭렌의 레이업으로 49-47로 재역전한 국민은행은 홍아란, 강아정의 과감한 골밑슛으로 점수를 벌리기 시작했다.
국민은행의 변연하는 3분 여를 남기고 깨끗한 3점슛으로 61-49를 만들며 완승을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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