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21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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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들이받아…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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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3 03:21:34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21살 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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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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