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자칭 IS 해커, 미 중부사령부 트위터 해킹…펜타곤 비밀 자료 유출
입력 2015.01.13 (03:40) 수정 2015.01.13 (16:47) 국제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 IS를 자칭하는 해커가 미국 중부사령부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습니다.

이 해커는 미국 국방부 네트워크를 해킹해 빼낸 비밀자료라며 북한과 중국 내 병력 배치에 대한 정보 등에 관한 자료들을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중부사령부 트위터 계정이 해킹됐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가 실제로 군에서 유출된 것인지 등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해킹당한 트위터 계정을 일단 정지시켰습니다.

이번 해킹은 미국 태평양 시각으로 12일 오전 9시 반에 이뤄졌으며 해커는 자신이 미국 국방부 네트워크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부사령부 트위터 계정에 IS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해커는 자신을 '사이버 칼리프'로 지칭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이슬람 성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자칭 IS 해커, 미 중부사령부 트위터 해킹…펜타곤 비밀 자료 유출
    • 입력 2015-01-13 03:40:25
    • 수정2015-01-13 16:47:05
    국제
이슬람 원리주의 세력, IS를 자칭하는 해커가 미국 중부사령부의 트위터 계정을 해킹했습니다.

이 해커는 미국 국방부 네트워크를 해킹해 빼낸 비밀자료라며 북한과 중국 내 병력 배치에 대한 정보 등에 관한 자료들을 인터넷 게시판에 공개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중부사령부 트위터 계정이 해킹됐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가 실제로 군에서 유출된 것인지 등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해킹당한 트위터 계정을 일단 정지시켰습니다.

이번 해킹은 미국 태평양 시각으로 12일 오전 9시 반에 이뤄졌으며 해커는 자신이 미국 국방부 네트워크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부사령부 트위터 계정에 IS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해커는 자신을 '사이버 칼리프'로 지칭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이슬람 성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