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120킬로미터 지점에서 57살 최모 씨가 운전하던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 대부분을 태워 5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 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화물차 대부분을 태워 5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 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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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차 화재…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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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3 07:18:22
- 수정2015-01-13 16:40:01
어젯밤 9시 쯤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120킬로미터 지점에서 57살 최모 씨가 운전하던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 대부분을 태워 5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 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화물차 대부분을 태워 5천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내부 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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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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