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해온 강정호가 피츠버그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ESPN은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간 1600만 달러, 우리돈 약 173억 5천만원에 합의했고, 5년째에는 옵션이 걸려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SPN은 내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강정호가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의 ESPN은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간 1600만 달러, 우리돈 약 173억 5천만원에 합의했고, 5년째에는 옵션이 걸려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SPN은 내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강정호가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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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피츠버그와 4년 173억원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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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3 09:17:37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해온 강정호가 피츠버그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ESPN은 피츠버그가 강정호와 4년간 1600만 달러, 우리돈 약 173억 5천만원에 합의했고, 5년째에는 옵션이 걸려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SPN은 내일 미국으로 출국하는 강정호가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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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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