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국, 소매치기 도구와 수법 공개
입력 2015.01.13 (09:48) 수정 2015.01.13 (10:00)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중국 경찰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소매치기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소매치기 수법과 범행 도구, 그리고 예방법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칼날과 집게.

그러나 소매치기들에겐 범행 도구입니다.

주머니에 물건을 한 가득 넣고 다니면 언제라도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칼날로 주머니를 찢은 뒤 물건을 훔쳐가기 때문입니다.

집게는 소매 안에 숨겼다가 주머니 속 핸드폰이나 지갑을 꺼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인터뷰> 우정창(다롄 경찰) : "겉 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지갑을 넣고 다니지 말고 가방은 가슴 쪽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큰 가방을 든 사람이 자꾸 근처로 다가온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가방이 범행을 숨기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주변을 정신없게 만들거나 공간이 넉넉한데도 몸을 밀착한다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몸의 방향을 바꾸거나 가방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매치기들이 범행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2분 안팎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 소매치기 도구와 수법 공개
    • 입력 2015-01-13 09:50:19
    • 수정2015-01-13 10:00:40
    930뉴스
<앵커 멘트>

중국 경찰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소매치기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소매치기 수법과 범행 도구, 그리고 예방법을 공개했습니다.

<리포트>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칼날과 집게.

그러나 소매치기들에겐 범행 도구입니다.

주머니에 물건을 한 가득 넣고 다니면 언제라도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칼날로 주머니를 찢은 뒤 물건을 훔쳐가기 때문입니다.

집게는 소매 안에 숨겼다가 주머니 속 핸드폰이나 지갑을 꺼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인터뷰> 우정창(다롄 경찰) : "겉 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지갑을 넣고 다니지 말고 가방은 가슴 쪽에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큰 가방을 든 사람이 자꾸 근처로 다가온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가방이 범행을 숨기는 수단으로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주변을 정신없게 만들거나 공간이 넉넉한데도 몸을 밀착한다면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몸의 방향을 바꾸거나 가방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매치기들이 범행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2분 안팎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