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50억 원을 마련해 낮은 이율로 융자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낮은 연리 2%로, 1년 거치 3년간 균등분할의 상환 조건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로,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낮은 연리 2%로, 1년 거치 3년간 균등분할의 상환 조건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로,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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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연리 2%로 중소기업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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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3 10:07:33
서울 영등포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50억 원을 마련해 낮은 이율로 융자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출 금리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낮은 연리 2%로, 1년 거치 3년간 균등분할의 상환 조건으로 기업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로,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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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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