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의 박유천(29)이 다음달 7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청두, 상하이에서 팬미팅 행사를 연다고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씨제스는 "작년 여름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이후 중국 팬들의 추가 행사 요청이 빗발쳤다"면서 "박유천이 오래 기다린 중국 팬들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박유천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보고 싶다', '쓰리 데이즈' 등을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출연한 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은 방송 당일 중국 전체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씨제스는 "작년 여름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이후 중국 팬들의 추가 행사 요청이 빗발쳤다"면서 "박유천이 오래 기다린 중국 팬들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박유천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보고 싶다', '쓰리 데이즈' 등을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출연한 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은 방송 당일 중국 전체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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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중국 베이징·청두·상하이서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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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3 10:40:29

그룹 JYJ의 박유천(29)이 다음달 7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청두, 상하이에서 팬미팅 행사를 연다고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씨제스는 "작년 여름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개최한 단독 팬미팅 이후 중국 팬들의 추가 행사 요청이 빗발쳤다"면서 "박유천이 오래 기다린 중국 팬들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박유천은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보고 싶다', '쓰리 데이즈' 등을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가 출연한 한 중국 예능 프로그램은 방송 당일 중국 전체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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