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아파트 화재…5명 사상
입력 2015.01.13 (10:59)
수정 2015.01.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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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23살 황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황 씨의 37살 누나와 주민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황 씨의 누나는 중탭니다.
불이 날 당시 황 씨 남매 외에 다른 사람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꽝하는 폭발음이 난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23살 황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황 씨의 37살 누나와 주민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황 씨의 누나는 중탭니다.
불이 날 당시 황 씨 남매 외에 다른 사람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꽝하는 폭발음이 난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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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 아파트 화재…5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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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3 10:59:26
- 수정2015-01-13 13:34:11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23살 황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황 씨의 37살 누나와 주민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황 씨의 누나는 중탭니다.
불이 날 당시 황 씨 남매 외에 다른 사람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꽝하는 폭발음이 난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23살 황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또 황 씨의 37살 누나와 주민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황 씨의 누나는 중탭니다.
불이 날 당시 황 씨 남매 외에 다른 사람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꽝하는 폭발음이 난 뒤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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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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