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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간지 테러 당일 유족 조사한 경찰간부 자살
입력 2015.01.13 (11:07) 국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의 희생자 유족을 면담 조사한 경찰 간부가 자살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리무쟁 주 리모주의 엘릭 프레두 경찰부국장은 테러가 난 7일, 희생자 유족를 만나 조사한 뒤 같은 날 밤 사무실에서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레두 경찰부국장의 자살이 샤를리 에브도 테러와 관련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동료들은 프레두가 평소 우울해하고 과로에 시달렸다면서 지난해 동료 경찰 3명의 잇단 자살로 괴로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프랑스 주간지 테러 당일 유족 조사한 경찰간부 자살
    • 입력 2015-01-13 11:07:25
    국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의 희생자 유족을 면담 조사한 경찰 간부가 자살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리무쟁 주 리모주의 엘릭 프레두 경찰부국장은 테러가 난 7일, 희생자 유족를 만나 조사한 뒤 같은 날 밤 사무실에서 자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프레두 경찰부국장의 자살이 샤를리 에브도 테러와 관련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동료들은 프레두가 평소 우울해하고 과로에 시달렸다면서 지난해 동료 경찰 3명의 잇단 자살로 괴로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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