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개혁이 후퇴하는'요요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로부터 올해 첫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 해 공공기관들이 부채를 감축했지만 생산성과 효율성은 아직 국민들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공공부문이 선도적 개혁을 통해 다른 부문의 개혁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 세대가 꼭 해내야 하는 필수과제인 만큼 반드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노사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 3월까지 노동시장 구조개혁 대책을 마련해 주길 거듭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가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한 인식으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실천에 매진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로부터 올해 첫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 해 공공기관들이 부채를 감축했지만 생산성과 효율성은 아직 국민들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공공부문이 선도적 개혁을 통해 다른 부문의 개혁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 세대가 꼭 해내야 하는 필수과제인 만큼 반드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노사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 3월까지 노동시장 구조개혁 대책을 마련해 주길 거듭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가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한 인식으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실천에 매진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개혁 후퇴 요요현상 없도록 노력해야”
-
- 입력 2015-01-13 11:55:35
박근혜 대통령은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를 강력히 추진하고 개혁이 후퇴하는'요요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기획재정부 등 경제 부처로부터 올해 첫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 해 공공기관들이 부채를 감축했지만 생산성과 효율성은 아직 국민들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공공부문이 선도적 개혁을 통해 다른 부문의 개혁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 세대가 꼭 해내야 하는 필수과제인 만큼 반드시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노사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 3월까지 노동시장 구조개혁 대책을 마련해 주길 거듭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올해가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절박한 인식으로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실천에 매진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