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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 방사선 내성 미리 진단해 치료 효과 높인다
입력 2015.01.13 (13:14) 수정 2015.01.13 (16:47) IT·과학
국내 연구진이 후두암 치료에 많이 사용하는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예측하는 새로운 진단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재성 박사팀은 후두암 환자 암세포에 종양 발생과 관련해 특정 결합 단백질이 많으면 방사선 내성이 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 방사선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분자 진단법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방사선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에 대한 약물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결과 치료 효과가 30% 이상 높아졌다면서 3년 안에 상용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온코타깃' 최근호에 실렸습니다.
  • 후두암 방사선 내성 미리 진단해 치료 효과 높인다
    • 입력 2015-01-13 13:14:50
    • 수정2015-01-13 16:47:31
    IT·과학
국내 연구진이 후두암 치료에 많이 사용하는 방사선 치료의 효과를 예측하는 새로운 진단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재성 박사팀은 후두암 환자 암세포에 종양 발생과 관련해 특정 결합 단백질이 많으면 방사선 내성이 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해 방사선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분자 진단법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방사선 내성을 유발하는 단백질에 대한 약물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한 결과 치료 효과가 30% 이상 높아졌다면서 3년 안에 상용화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온코타깃' 최근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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