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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왕세자, 통제 교량 무단 통과했다가 ‘역풍’
입력 2015.01.13 (13:25) 수정 2015.01.13 (16:43) 국제
덴마크의 프레데릭 왕세자가 강풍으로 출입이 통제된 다리를 그대로 통과했다가 비난을 샀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습니다.

BBC는 당국이 지난 10일 돌풍이 불자 스토르벨트 다리의 차량 운행을 중단했는데, 프레데릭 왕세자가 다른 운전자들은 차량 통행이 재개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경호상의 이유로 다리를 건넜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량 책임자는 왕세자의 행동을 "도저히 납득할수 없고 완전히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고 경찰도 이례적으로 왕세자에게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프레데릭 왕세자는 "몇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사람들의 분노를 더 높였다는 점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 덴마크 왕세자, 통제 교량 무단 통과했다가 ‘역풍’
    • 입력 2015-01-13 13:25:57
    • 수정2015-01-13 16:43:50
    국제
덴마크의 프레데릭 왕세자가 강풍으로 출입이 통제된 다리를 그대로 통과했다가 비난을 샀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습니다.

BBC는 당국이 지난 10일 돌풍이 불자 스토르벨트 다리의 차량 운행을 중단했는데, 프레데릭 왕세자가 다른 운전자들은 차량 통행이 재개되기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경호상의 이유로 다리를 건넜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량 책임자는 왕세자의 행동을 "도저히 납득할수 없고 완전히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고 경찰도 이례적으로 왕세자에게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프레데릭 왕세자는 "몇 시간을 기다려야 했던 사람들의 분노를 더 높였다는 점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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