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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비상
“현지와 똑같이”…에볼라 구호대 국내 훈련 현장 공개
입력 2015.01.13 (13:53) 수정 2015.01.13 (22:50) 사회
에볼라 긴급구호대 의료대원의 안전한 의료 활동을 돕는 국내 훈련현장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가 실전 훈련을 받은 현장을 공개하고 이곳에서 강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훈련 현장은 긴급구호대가 파견돼 실제 활동하는 시에라리온의 가더리치 에볼라 치료소와 똑같은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긴급구호대원은 이곳에서 2박3일 동안 20여명의 전문 강사진들에게 매일 10시간 이상 집중 교육을 받았습니다.

복지부는 에볼라 진단과 치료, 소독과 위생 등과 관련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며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훈련도 병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출국한 에볼라 긴급구호대 1진과 2진에 이어 긴급구호대 3진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이곳에서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 “현지와 똑같이”…에볼라 구호대 국내 훈련 현장 공개
    • 입력 2015-01-13 13:53:23
    • 수정2015-01-13 22:50:33
    사회
에볼라 긴급구호대 의료대원의 안전한 의료 활동을 돕는 국내 훈련현장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에볼라 대응 긴급구호대가 실전 훈련을 받은 현장을 공개하고 이곳에서 강도 높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훈련 현장은 긴급구호대가 파견돼 실제 활동하는 시에라리온의 가더리치 에볼라 치료소와 똑같은 환경으로 조성됐으며, 긴급구호대원은 이곳에서 2박3일 동안 20여명의 전문 강사진들에게 매일 10시간 이상 집중 교육을 받았습니다.

복지부는 에볼라 진단과 치료, 소독과 위생 등과 관련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되며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훈련도 병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미 출국한 에볼라 긴급구호대 1진과 2진에 이어 긴급구호대 3진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이곳에서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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