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에서 돼지 구제역 의심 신고가 사흘 만에 또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 5천7백여 마리를 기르는 이천의 농장에서 6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 8일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의 돼지 사육농장과 4.5㎞ 떨어져 있어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앞서, 이천에서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10일에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 5천7백여 마리를 기르는 이천의 농장에서 6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 8일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의 돼지 사육농장과 4.5㎞ 떨어져 있어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앞서, 이천에서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10일에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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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서 돼지 구제역 의심 신고 사흘 만에 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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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3 18:02:26
경기도 이천에서 돼지 구제역 의심 신고가 사흘 만에 또 접수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 5천7백여 마리를 기르는 이천의 농장에서 6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은 지난 8일 구제역이 발생한 안성의 돼지 사육농장과 4.5㎞ 떨어져 있어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앞서, 이천에서는 지난달 29일과 이달 10일에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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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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